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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1회 변영진, 동문장학회 제5대 이사장 선임
이름 배재학당동문장학회(1885) 등록일 2019-08-04 조회 404

 (재)배재학당동문장학회 제5대 이사장

 변영진(81) 선임

 

안녕하십니까?

 

()배재학당동문장학회에서는 201971“2019년 제3차 임시이사회에서 81회 변영진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 하였습니다. 이에 2019712일 서울시교육청으로 부터 이사장 승인을 받아 오늘 730일 차담회를 열어 이사장 취임식을 하였습니다.

 

변영진 이사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본 법인의 감사로 역임하였으며, 20183월에 이사로 선임되어 20213월까지 임기 입니다.

 

()배재학당동문장학회 사무국

 

 

 

(재)배재학당동문장학회 제5대 이사장

변영진(81) 취임사

 

 

 

  

우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속에 배재 8만 동문 여러분의 안녕과 형통하실 것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71일 배재동문장학재단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피선된 후에 교육청의 승인을 마친 것을 계기로 동문 여러분께 취임의 인사를 올리게 된 81회 변영진입니다.

 

동문장학재단에서의 봉직은 제게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이 주는 부담 또한 적지 않습니다. 특히 동문장학재단의 설립과정부터 이를 반석위에 올리기까지 전임 이사장님들이 보여주신 말로 다 할 수 없는 헌신과 공로를 생각할 때 저의 능력과 정성이 그에 미치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각오를 다지기는 지난 712일 고덕동 모교에서 거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서 그들에게 더욱 더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겠다고 한 약속을 저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같이 하심을 간구하였고 또 그렇게 하실 것을 믿어 두려움을 이기겠습니다.

 

이사장 직분을 시작하면서 제가 마음에 담아둔 하나님 말씀은 에베소서 6장의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종‘,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의 비유’, 야고보서 2장의 긍휼이 심판을 이긴다는 세 대목입니다. 모교 사랑이 가득한 8만 동문의 뜻을 기꺼이 받드는 착하고 충실한 종이 되기 위하여 진력하기를 다짐합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은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배재 동문사회가 겪고 있는 극심한 분란과 소동을 빨리 종식시키고 다시 하나가 되는 일에 동문장학재단이 앞장서자는 각오에서 찾은 것입니다. 시비를 가릴 수도, 또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는 일에 모두가 격앙되어 다투기보다는 상대에 대하여 긍휼의 마음을 갖자는 것입니다.

 

또한 아들 하나를 두고 모두 제 자식이라 주장하는 두 여인에 대한 솔로몬의 심판에서 보인 어머니의 심정이 되어서 동문 사회의 분란을 모두 같이 극복하자고 호소드립니다. 어떤 형태든 서로를 비방하는 일을 즉시 중단함으로서 이제 다시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서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에 따라 일하자 작정하며 동문장학재단의 현안을 제 나름대로 정리하면, 우선 재단의 첫 임무는 8만 동문들이 열성으로 모아주신 성금을 정확하고 치밀하게 관리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제까지도 그러했지만 재단의 제반 업무를 법규와 규범에 따라 준행함에 있어 더욱 유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동문장학재단이 더욱 효과적이고 자율적으로 장학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당한 외부간섭이나 독선적인 영향력 행사로부터 자유스러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장학재단 운영의 제반사가 더욱 투명하고 신속하게 동문들에게 보여지고 다시 피드백 되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성찰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제일 시급한 현안으로서, ’자사고 지정문제의 향방에 따른 장학금 수여 제도의 쇄신입니다. 이를 위하여 장학재단 내부의 태스크포스가 시안을 마련하도록 한 후에 여러 경로와 방법으로 동문 여러분의 제안을 경청하고, 중지를 모아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사장 직무를 시작하며 스스로 다짐한 의 마음으로 재단운영의 현안에 관한 소견을 말씀 드리며 취임의 변을 대신합니다. 다만 부족한 사람인 만큼 동문 여러분의 지원과 격려를 더욱 절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 하나 되는 배재 동문사회를 간절히 기원하며 .....

 

2019. 7.30.

변영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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